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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21

Grit by Angela Duckworth What do you think about your occupation? or what is your motivation in life? 2024. 1. 13.
#20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Creeps in this petty pace from day to day, To the last syllable of recorded time; And all our yesterdays have lighted fools The way to dusty death. Out, out, brief candle! Life's but a walking shadow, a poor player, That struts and frets his hour upon the stage, And then is heard no more. It is a tale Told by an idiot, full of sound and fury, Signifying noth.. 2023. 12. 25.
#19 Tools of Titans 중에서 악마 마라가 탐욕, 분노, 의심 등 모든 힘을 이용해 싯다르타를 괴롭히고 공격하였으나 다음 날 아침 절망하며 떠났다. 마라는 싯다르타가 붓다가 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싯다르타를 찾아왔지만 붓다는 “마라가 왔구나”라고 말하며 평온하게 마라의 존재를 알아차렸다. 붓다는 마라를 초대해 귀한 손님을 대하듯 차를 대접했다. 쿠션을 내어주며 편하게 앉도록 하고 찻잔에 차를 부어 그의 앞에 내려놓았다. 그제야 마라는 자리에 앉았다. 마라는 잠시 머물다 떠났다. 하지만 붓다는 내내 동요하지 않고 자유롭게 머물러 있었다. 마라가 우리를 방문할 때, “마라가 왔구나”라고 말하고 각자의 마음속에 사는 불안과 갈망을 분명하게 알아차리면 된다. 이러한 경험을 따뜻하게 받아들이고 마라를 쫓아내려는 대신 차를 대접하면 된다. 사실을.. 2023. 11. 27.
#18 Seven Creed "Making the Most of Oneself" 1. Be true to yourself 2. Make each day your materpiece 3. Help others 4. Drink deeply from good books 5. Make friendship a fine art 6. Build a shelter against a rainy day 7. Pray for guidance and give thanks for your blessings everyday from 'Awaken the Giant Within' by Tony Robbins 2023. 11. 18.
#다섯번째 산 - 파울로 코엘료 '그는 의심과 패배와 망설임의 순간으로부터 달아났다. 하지만 자비로운 하느님은 그를 피할 수 없는 심연으로 인도하셨고, 그렇게 인간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선택해야 한다는 걸 알려주셨다.' 다섯번째 산(파울로 코엘료) 중에서 2022. 12. 12.
#16 백범 김구 선생이 즐겨 쓰시던 휘호 踏雪野中去 답설야증거 (눈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不須胡亂行 불수호란행 (어지럽게 함부로 걷지 마라) 今日我行跡 금일아행적 (오늘 내가 가는 이 발자취가) 遂作後人程 수작후인정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니) 휴정 서산대사의 선시, 백범 김구 선생께서 생전에 즐겨 쓰시던 휘호라 함. 백범 김구 선생께서 잠시 승려가 되고자 머물렀던 공주 마곡사 백범당에 걸려있음. 2022.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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