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언젠가 CNN에서 워렌 버핏의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다. 이때 버핏이 그의 사무실로 들어가는 복도에 걸려있는 액자들을 소개했는데 그 중 흥미로운 것들이 있었다.
1. 처음 개업하고 직접 작성한 그해 연말 결산을 기념으로 걸어놨다.
2. 뉴욕타임즈의 1929년 미국 대공항 기사: 버핏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월스트리트가 극심한 패닉에 빠진 날들을 벽에 걸어놓고 어떤 일이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려고 한다."
https://youtu.be/uoaGaz-KDaw?si=P3pFtD2khZy8TW9x
반응형
'밤사이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AI Summit in Paris (0) | 2025.02.11 |
---|---|
머스크, 이번엔 알트먼? (2) | 2025.02.11 |
트럼프 일거수 일투족 (1) | 2025.02.09 |
엑기스,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일 (0) | 2025.02.08 |
오늘의 교훈 (0) | 2025.02.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