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I 정상회의가 파리에서 열렸는데 구글 ceo 옆에 네이버 최수연 대표가 앉아있었다. 그 앞에는 세계 정상들이 패널들 이야기를 듣고 있었고. 앞으로 이런 장면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와중에 재미없는 정장 차림 속에서 퍼렐 윌리엄스 패션이 유독 돋보인다. 모자도 이쁘네.
반응형
'밤사이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렌 버핏의 사무실 벽에는 이런게 걸려 있다. (0) | 2025.02.12 |
---|---|
머스크, 이번엔 알트먼? (2) | 2025.02.11 |
트럼프 일거수 일투족 (1) | 2025.02.09 |
엑기스,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일 (0) | 2025.02.08 |
오늘의 교훈 (0) | 2025.02.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