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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 소셜과 엑스를 통해서 트럼프 밈코인 발행을 알리면서 두 시간만에 430억 달러 수익을 창출했다고 한다.
이를 두고 계정이 해킹 당한거 아니냐? 진짜냐? 빨리 사야하나? 등등 난리가 났다고 한다. 돈에 양심이 없다고는 하지만 우리식으로 생각하자면 공직에 있는 사람이 이래도 되는건가 싶다. 7.2달러를 주고 사서 100만 달러를 벌었다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면 생각하기 전에 빨리 따라서 사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대체 무슨 의도인지 궁금하다. 그냥 돈벌자고 하는 이벤트는 아닐 것 같은데...달러 기축통화 지위에 도움이 되는 전략인가??
참고로 이 밈코인은 솔라나 기반을 사용하기 때문에 솔라나도 덩달아 급등했다고 한다. 아직 한국 거래소에서는 취급하진 않는 것 같고 Jupiter?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하다는 글을 보기도 했는데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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